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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8월13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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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18회 작성일 26-08-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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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CPI 둔화에 상승…$4,400선 회복

 

금 가격은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상승.

 

미국 7 CPI는 전년 대비 3.4%, 전월 대비 0.1% 상승하며 물가 압력이 예상보다 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최근 부진한 미국 고용지표에 이어 물가까지 둔화되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기대가 강화됐고, 이에 따라 금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경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4,500선 돌파 가능성도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

 

수급 측면에서도 금 ETF 14940트로이온스 순유입을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투자자금 유입이 금 가격 상승을 뒷받침. 또한 나미비아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에서 금 비중을 현재 약 1%에서 2027 3월까지 최소 3%로 확대할 계획을 밝히는 등 중앙은행 수요도 지속되는 모습. 다만 전체 금 ETF 보유량은 올해 들어 여전히 1.7% 감소한 수준.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금 가격이 4개월 만에 100일 이동평균선을 시험하면서 기술적 과매수와 차익실현 가능성도 경계하는 분위기. 최근 고용지표와 CPI 둔화로 금리 인상 우려가 빠르게 후퇴한 만큼 $4,450~$4,500 구간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의 관건이며,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음. 반면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이 나타날 경우 $4,350~$4,300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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