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뉴스

2026년7월15일 시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31회 작성일 26-07-15 10:11

본문

골드, CPI 둔화에 반등중동 리스크 속 상승폭은 제한

 

금 가격은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면서 연준의 단기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되자 2% 가까이 반등. 장중 $3,983까지 하락했던 XAU/USD는 달러와 국채금리 하락에 힘입어 $4,050 부근까지 회복하며 $4,000선을 다시 넘어섬.

 

- 6 CPI는 전년 대비 3.5%(예상 3.8%), 근원 CPI도 예상치를 밑돌며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를 확인. 이에 CME FedWatch 기준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40%에서 16%, 9월 인상 가능성도 74%에서 60%로 낮아지면서 시장은 연준의 추가 긴축 기대를 일부 되돌림.

 

다만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미국의 대이란 공습 및 해상 봉쇄 재개 방침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는 지속됨. 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도 물가 안정 의지를 재확인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를 유지해 금 가격의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되는 모습.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가 단기적으로 20·1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일봉에서는 여전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위치해 중장기 약세 구조는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 단기 지지선은 $4,080~$4,000, 주요 저항은 $4,130~$4,200으로 제시했으며, $4,200을 회복해야 약세 흐름이 완화될 수 있는 반면 $4,000 이탈 시 $3,941 부근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시.


출처 : 유진투자선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