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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7월1일 시황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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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31회 작성일 26-07-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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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달러 강세·금리 인상 압박 속 $4,000선 공방하며 기술적 반등 시도

 

금 가격은 수요일 미 달러화 강세와 국채 수익률 상승 압박 속에서도 장중 7개월래 저점($3,941) 부근을 딛고 반등에 성공, 온스당 $4,000선 위에서 숨고르기를 나타냄. 아시아 세션의 저점 매수세 유입으로 $4,030~$4,060대까지 회복세를 보였으나,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우려가 지속되면서 의미 있는 추세 반전은 제한되는 모습.

 

시장 참가자들은 미·이란 간의 외교적 불확실성과 견고한 미국 노동지표에 주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카타르 도하에서의 회담 가능성을 언급한 반면, 이란 측은 실무 협상 계획을 부인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유지됨. 아울러 미 5 JOLTS 구인건수가 759만 건으로 예상치(730만 건)를 크게 웃돌고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이 더해지며 연내 금리 인상 확률(9월 인상론 63%)을 지지함.

 

중동 갈등발 에너지 인플레이션 충격과 연준의 긴축 기조 강화는 금의 매력도를 반감시키며 이번 분기 약 18%에 달하는 2013년 이후 최악의 분기 성적표를 예고함. 여기에 엔화가 40년래 최저치로 폭락하며 귀금속 전반에 부차적인 매도 압력을 가했고,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 101.10선에서 2개월 연속 월간 상승세를 이어가며 상방을 제약함.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가 장기 이동평균선(50·100·200 SMA)을 크게 하회하고 있어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하락 추세가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 과매도권(RSI 34~35) 진입에 따른 매도세 진정 및 안정화 시도가 나타나고 있으나, 단기 저항선인 $4,045~$4,100 구간을 확실하게 상향 돌파하기 전까지는 기술적 되돌림에 그칠 확률이 높음. 하방으로는 심리적 마지노선인 $4,000의 지지 여부가 핵심이며, 이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3,885를 거쳐 $3,750 $3,600선까지 추가 하락 통로가 열릴 수 있다고 진단됨.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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