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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7월14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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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29회 작성일 26-07-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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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월러 매파 발언에 급락연준 금리인상 우려 재점화

 

금 가격은 연준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급락세를 나타냄. 시장은 연준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긴축을 재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했고, 달러와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금 가격은 큰 폭의 매도 압력을 받음.

 

최근 시장에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가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확대되는 가운데, 월러 이사는 물가 압력이 지속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 이에 따라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확대되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는 모습.

 

달러 인덱스는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고금리 장기화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갔고, 미 국채 실질금리도 상승하며 금 가격 하락을 가속. 특히 시장은 '유가 상승인플레이션 우려 확대연준 추가 긴축달러 강세' 시나리오를 반영하며 금보다 달러를 선호하는 흐름을 나타냄.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가 주요 지지선인 $4,000 부근까지 밀리며 약세 흐름이 강화됐다고 평가. 단기 저항은 $4,050~$4,100 구간으로 제시되며, 해당 구간 회복 전까지는 하락 추세가 우세할 것으로 분석. 반면 $4,000선이 붕괴될 경우 $3,950 $3,900 구간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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