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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7월3일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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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6회 작성일 26-07-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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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NFP 부진에 4,100달러 회복

 

금 가격은 미국 6월 비농업부문 고용(NFP) 57천 명 증가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고, 4~5월 고용 수치까지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되자 2% 이상 급등하며 온스당 4,100달러를 회복. 앞서 발표된 ADP 민간고용과 ISM 제조업 PMI 역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됐고, 이에 따라 달러 약세와 함께 금 매수세가 강화된 모습.

 

시장에서는 연준의 Kevin Warsh 의장이 물가안정 기조를 유지하며 조기 완화 기대를 경계했고, Mary Daly 총재 역시 현재 정책이 다소 긴축적이지만 인플레이션 대응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 다만 부진한 고용지표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일부 후퇴하면서 금 가격에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으며, 시장은 향후 연준의 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는 분위기.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달러 인덱스(DXY) 100선 중반까지 하락했고, 미 국채금리도 하락 압력을 받으며 금 가격 상승을 뒷받침. 한편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부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 등 지정학적 리스크도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며 금 가격 강세에 힘을 보탠 모습.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 4,100달러를 회복하며 이중 바닥(Double Bottom) 패턴을 확인했고, RSI MACD 등 모멘텀 지표도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 단기 저항은 4,145~4,200달러 구간으로 제시되며, 이를 돌파할 경우 4,250~4,300달러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분석. 반면 하락 시에는 4,047~4,032달러 구간과 4,000달러, 이후 3,941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됨.

 

출처 : 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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