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뉴스

2026년02월02일 시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민귀금속거래소 조회 23회 작성일 26-02-02 17:04

본문

골드워시 연준 의장 지명· 美물가 부담에 $5,000 하회 급락

 

금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한 이후 급락세를 확대하며 $5,000선을 하회했음. XAU/USD는 장중 약 13% 가까이 급락해 $4,690대까지 밀렸으며최근 꾸준한 상승 이후 누적된 차익실현 매물이 한꺼번에 출회된 흐름으로 분석됨.

 

워시는 과거 연준 이사 재임 시절 매파적 성향으로 분류됐던 인물로이번 지명은 연준의 향후 정책 경로가 기존 예상보다 덜 완화적일 수 있다는 인식을 강화했음이에 따라 시장에 반영돼 있던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되돌려졌고금 가격에는 직접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음.

 

미국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점도 하락을 가속했음헤드라인 PPI는 전년 대비 3.0%, 근원 PPI 3.3%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고착화돼 있음을 시사했음이는 연준의 금리 동결 판단을 정당화하는 재료로 인식됐고미 국채금리와 달러 반등을 동반했음.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24%대로 상승했고달러 인덱스(DXY) 96대 후반까지 반등했음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무이자 자산인 금에 불리한 환경이 조성됐고이에 따라 공격적인 포지션 정리가 이어졌음.

 

연준 인사들의 발언은 전반적으로 신중한 톤을 유지했음미란·월러 이사는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이 주거비와 서비스 비용에 있음을 지적했고보스틱 총재는 정책이 당분간 제한적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음시장은 연내 약 50bp 수준의 인하 가능성을 여전히 반영 중이나속도와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은 확대된 상태로 평가됨.

 

-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가 핵심 지지선이었던 $5,000을 명확히 하회하며 단기 약세 전환이 확인됐다고 평가했음. RSI는 중립 수준으로 하락하며 상승 모멘텀이 소진된 신호를 보이고 있음추가 하락 시 $4,850 부근이 1차 지지로 언급됐으며중기 추세 훼손 여부는 $4,549(12월 고점이탈 여부가 관건으로 제시됐음반등 시에는 $5,000 회복 여부와 $5,180~5,200 구간이 주요 저항으로 제시됐음.


출처 : 유진투자선물

TOP